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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 방송계를 이끈 영웅들…그에게 이 시계
해밀턴 서울 GMT 임시완과 해밀턴 임시완이 속한 제국의 아이들은 대형 기획사가 아닌 스타 제국 소속이고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 1위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. 불운이라면 불운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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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0 하나를 붙이면…' 이 말을 시계에 대입하면 어떻게 될까?
[100,000] 10만원 내외로 구할 수 있는 시계의 모양은 거의 비슷하다. 시간과 날짜까지만 표시하는 쿼츠 무브먼트, 핀 버클, 가죽이나 캔버스 스트랩. 그 안에서도 용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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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개 시계 브랜드를 통해 보는 3백만원의 가치
MONTBLANC 마이스터스튁 헤리티지 오토매틱 시계에 3백만원쯤 투자할 계기를 생각한다면 역시 사회생활이다. “정장에 어울리는 고급 시계인데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건 없을까?”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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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커버스토리] 시계, 진화와 종말사이 ② 진격의 스마트 워치 … 중저가 시계 몰락 불러오나
영국 교육학자 켄 로빈슨 경이 2010년 테드(TED) 강연을 하다 갑자기 “25세 이상은 손을 한번 들어보라”고 했다. 관중들이 들었던 손을 내리자 그는 “지금 손목시계 찬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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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커버스토리] 시계, 진화와 종말사이 ③시계시장 초고가 위주로 재편중
스마트워치의 등장으로 가장 타격을 입을 시계는 중저가, 혹은 중고가 시계가 될 전망이다. 영국 금융회사 바클레이는 지난달 “애플워치가 2000만 대 이상 팔리면 스와치 그룹의 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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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커버스토리] 손목 위 기후 변화 시계는 멸종할 것인가
스마트워치의 등장으로 시계산업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. 일부에선 ‘손목시계의 종말’이라는 극단적 예측까지 내놓습니다. 부자들 전유물인 초고가(超高價)시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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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ZZMASTER GMT ‘SEOUL’ Limited Edition (재즈마스터 GMT 서울 리미티드 에디션)
해밀턴은 국내 런칭 5주년을 맞이하여 한국만을 위한 의미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. 바로 세계 최초로 GMT +9 타임 존에 Tokyo가 아닌 ‘SEOUL’이 표기 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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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밀턴 워치(HAMILTON WATCH)의 국내 런칭 5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
아메리칸 스피릿과 고 품격 스위스 메이드 기술을 결합한 워치 브랜드 해밀턴이 국내 런칭 5주년을 맞이하여, 여의도 IFC Mall에서 5개월 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. 팝업스토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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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한국 한정판 시계
스위스 시계 브랜드 헤밀턴이 10일 서울 여의도 IFC Mall에서 한국 한정판 시계인 ‘재즈마스터 GMT(그리니치 표준시) 서울 리미티드 에디션’을 선보였다. [사진 해밀턴코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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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밀턴 재즈마스터 뷰매틱 스켈레톤 레이디&젠트, 손목 위에서 빛나는 사랑 이야기
해밀턴 재즈마스터 뷰매틱 스켈레톤 레이디. 소울 메이트인 젠트와 함께 해밀턴의 H-20-S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품고 있다.정교한 디테일과 로맨틱한 매력이 결합된 해밀턴 재즈마스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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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밀턴 시계, 당신의 손목에서 반짝이는 사랑이야기
해밀턴 재즈마스터 뷰매틱 스켈레톤 젠트.해밀턴 재즈마스터 뷰매틱 스켈레톤 레이디는 현대적인 줄 세공 효과로 단순한 원형을 넘어선 다양한 모양과 영롱한 화이트 컬러의 다이얼을 보유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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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쯤 … 한번쯤 … 걸치고 타고 싶은 품격
버버리가 2013 F/W 시즌 패딩 컬렉션을 선보였다. 여성용과 남성용, 칠드런 패딩까지 다채로우면서도 버버리 고유의 클래식함이 묻어난다. 멋 부리려다 얼어 죽는다는 말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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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 호르몬 분비 줄어드는 가을철 불청객
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로 접어들었다. 추분이 지나면서 밤낮의 길이도 바뀌었다. 지난 23일 이후로는 밤이 더 길어졌다. 계절이 바뀌면 이렇듯 다양한 변화가 일어난다. 우리 몸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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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 호르몬 분비 줄어드는 가을철 불청객
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로 접어들었다. 추분이 지나면서 밤낮의 길이도 바뀌었다. 지난 23일 이후로는 밤이 더 길어졌다. 계절이 바뀌면 이렇듯 다양한 변화가 일어난다. 우리 몸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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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 호르몬 분비 줄어드는 가을철 불청객
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로 접어들었다. 추분이 지나면서 밤낮의 길이도 바뀌었다. 지난 23일 이후로는 밤이 더 길어졌다. 계절이 바뀌면 이렇듯 다양한 변화가 일어난다. 우리 몸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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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 호르몬 분비 줄어드는 가을철 불청객
고대안산병원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로 접어들었다. 추분이 지나면서 밤낮의 길이도 바뀌었다. 지난 23일 이후로는 밤이 더 길어졌다. 계절이 바뀌면 이렇듯 다양한 변화가 일어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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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공 시계 120년 노하우 담아
해밀턴이 스위스 ETA사와 공동 개발한 H31 무브먼트. 파워리저브(동력보존)가 60시간에 달한다.해밀턴이 시계를 움직이는 동력원인 무브먼트 H21과 H31을 새롭게 선보였다. 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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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목을 보세요, 남자가 보입니다
멀티 스타일링 … 클래식하면서 스포티하게 로만손 액티브 컬렉션 벨로즈 로만손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도시 남성을 위한 선물 아이템으로 액티브 컬렉션 벨로즈(Veloz)_AM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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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메리칸 스피릿’ 담은 시계 해밀턴
해밀턴 카키 플라이트 타이머‘아메리칸 스피릿’을 담은 시계 ‘해밀턴’이 올해 탄생 120주년을 맞았다. 해밀턴은 1892년 12월 1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에서 설립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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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에게 색다른 시간을 선물합니다
해밀턴 재즈마스터 오토 크로노 H-21.◆해밀턴=정통 시계 브랜드 해밀턴이 ‘재즈마스터 오토 크로노 H-21’을 선보인다.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이미 검증된 부동의 베스트셀러 ‘재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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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브랜드 공식시계대리점 ‘지티굿타임’
TISSOT, SEIKO, HAMILTON, RADO, GUCCI 등 종류도 다양! ‘시간은 인간이 쓸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이다’는 명언이 있다. 테오프라스토스가 남긴 이 명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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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밀턴 Hamilton … 손목시계·탁상용으로 모두 가능합니다
해밀턴 카키 네이비 파이어니어 리미티드 에디션‘해밀턴(Hamilton)’은 국내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는 아니지만 올해 120주년을 맞은 정통 시계 브랜드다. ‘해밀턴 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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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 Biz] 데이비드 콜러 “욕조·변기 … 매일 수백만 명과 은밀한 경험 나눈다”
애플이 IT업계의 혁신자라면, 콜러(Kohler)는 욕실문화의 혁신자다. 오늘날 사람들이 떠올리는 화장실, 그 모습을 만든 기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. 단적으로 콜러가 출시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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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명품토크] 뚜루비옹의 선구자 Breguet
국내 부자 남성들이 즐겨 찾는 명품 브랜드는 어떤 것일까. 2010년 말 갤러리아백화점이 구매금액 상위 1%에 든 남성 고객을 상대로 조사했다. 갤러리아는 국내 백화점 중 VVIP